서울 국제 교육보육 콘텐츠 어워즈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. <사진제공=세계전람> [뉴스웍스=문병도 기자] 세계전람은 서울특별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와 공동 주최한 '서울국제 교육·보육 콘텐츠 어워즈'가 제 4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&키즈페어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발표했다.
'서울국제 교육·보육 콘텐츠 어워즈'는 서울 소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'우수보육프로그램'과 '우수보육사진' 2가지 부문에서 공모하였으며, 학부모들에게는 어린이집의 생활상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하고, 보육 종사자들에게는 타 원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벤치마킹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.
안미숙 서울특별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은 “어린이집의 우수한 보육 프로그램을 발굴, 그 우수성을 널리 알려 경쟁력을 높임으로서 유익한 프로그램을 보다 효율적으로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어워즈를 기획하였다”고 말했다.
어워즈에는 '우수보육프로그램' 공모전 본선에 진출한 9작품과 '우수보육사진' 공모전 수상작 6작품이 전시됐다.
우수보육프로그램 대상 수상자인 광진구 동성어린이집(원장 장귀순)은 "2년 이상 실행하고 있는 '푸르디 푸른 자연놀이 프로그램'은 숲 체험, 손끝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, 관찰력, 집중력, 문제해결능력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"이라면서 "이 프로그램은 아이들과 학부모, 어린이집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최선을 다하겠다"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.
서울 국제 교육보육 콘텐츠 어워즈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. <사진제공=세계전람>
[뉴스웍스=문병도 기자] 세계전람은 서울특별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와 공동 주최한 '서울국제 교육·보육 콘텐츠 어워즈'가 제 4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&키즈페어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발표했다.
'서울국제 교육·보육 콘텐츠 어워즈'는 서울 소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'우수보육프로그램'과 '우수보육사진' 2가지 부문에서 공모하였으며, 학부모들에게는 어린이집의 생활상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하고, 보육 종사자들에게는 타 원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벤치마킹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.
안미숙 서울특별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은 “어린이집의 우수한 보육 프로그램을 발굴, 그 우수성을 널리 알려 경쟁력을 높임으로서 유익한 프로그램을 보다 효율적으로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어워즈를 기획하였다”고 말했다.
어워즈에는 '우수보육프로그램' 공모전 본선에 진출한 9작품과 '우수보육사진' 공모전 수상작 6작품이 전시됐다.
우수보육프로그램 대상 수상자인 광진구 동성어린이집(원장 장귀순)은 "2년 이상 실행하고 있는 '푸르디 푸른 자연놀이 프로그램'은 숲 체험, 손끝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, 관찰력, 집중력, 문제해결능력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"이라면서 "이 프로그램은 아이들과 학부모, 어린이집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최선을 다하겠다"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.
우수 보육사진은 대상은 은평구 숲속키즈나라어린이집이 선정됐다.
출처 : 뉴스웍스(https://www.newsworks.co.kr)